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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실내 최고 온도 제한 조례 추진…세입자 여름 더위 고통 덜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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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건강정보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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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시의회가 임대 유닛의 실내 최고 온도 제한을 규정하는 조례안 초안을 검토하며, 올여름 무더위 속에 어려움을 겪을 세입자들의 건강과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설 전망입니다. 하지만 조례 제정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관련 단체들의 아쉬움도 있습니다.

• 토론토 시의회는 임대 주택 내 실내 최고 온도 제한을 의무화하는 조례안의 기본 틀을 6월 말 검토할 예정입니다.
• 이 조례안은 세입자들이 더운 여름철 실내 고온으로 인해 겪는 건강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조례 제정 논의가 수년간 이어져 왔지만, 실제 시행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관련 단체들의 우려도 존재합니다.
임대 유닛 실내 온도 제한 조례, 무엇이 달라지나?

토론토 시의회에서 논의 중인 조례안은 임대 주택 내에서 유지되어야 할 최대 실내 온도를 규정하게 됩니다. 이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실내 온도가 위험 수준으로 치솟는 것을 방지하고, 특히 냉방 시설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주택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전문가들은 고온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열사병, 탈수, 기존 질환 악화 등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조례는 세입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례 제정까지의 오랜 기다림

이 조례안에 대한 논의는 수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나, 여러 이유로 인해 실제 제정까지는 더딘 과정을 겪어왔습니다. 임대인과 세입자 간의 의견 조율, 시설 개선에 대한 기준 마련, 비용 문제 등 다양한 요소들이 조례 통과를 어렵게 만든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조례를 지지하는 단체들은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세입자들의 고통을 고려할 때,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례 시행이 늦어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불편과 건강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제언

만약 해당 조례가 통과된다면, 임대인들은 규정된 실내 온도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세입자들 역시 거주하는 공간의 온도가 과도하게 높다고 느껴질 경우, 조례에 근거하여 적절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조례 시행 여부와 관계없이 여름철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 중요합니다.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하고,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이용해 햇볕을 차단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정 건강 상태를 가진 분들의 경우, 실내 온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며, 필요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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