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가톨릭 교육청, 취소된 국제 언어 프로그램 부활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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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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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가톨릭 교육청의 한 교육위원이 곧 취소될 예정인 국제 언어 프로그램을 복원하기 위해 주정부를 설득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토론토 가톨릭 교육청은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오는 9월부터 국제 언어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며, 다문화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그러나 예산 삭감으로 인해 이 중요한 교육 과정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교육위원, 프로그램 복원을 위한 캠페인 주도마리아 로살레스 교육위원은 국제 언어 프로그램의 취소 결정에 반대하며, 학생들의 교육권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습니다. 로살레스 위원은 주민들에게 온라인 서명 운동 참여와 교육청에 의견 전달을 독려하며, 온타리오 주 정부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산 문제로 이러한 기회를 박탈해서는 안 됩니다."
국제 언어 프로그램의 잠재적 폐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학부모와 지역 사회 구성원들은 로살레스 위원의 캠페인을 지지하며 연대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교육청과 주 정부에 프로그램의 가치를 설명하고, 대안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토론토 가톨릭 교육청의 국제 언어 프로그램이 앞으로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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