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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하키 리그, 서드베리 소속 콜츠에 1만 5천 달러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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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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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하키 리그(OHL)가 서드베리에 연고를 둔 바리 콜츠(Barrie Colts)에 '매우 비전문적인' 행위에 대해 1만 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 바리 콜츠는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코치와 주장이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 더 열심히 해'라는 답변만 반복해 OHL로부터 징계를 받았습니다.
• OHL은 바리 콜츠의 이러한 태도가 리그의 명예를 훼손하고 팬들의 실망을 초래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 이번 벌금은 스포츠계에서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의 언론 대응 태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징계의 배경

사건은 월요일, 브랜트포드 불독스를 상대로 한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팀의 수석 코치와 주장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은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 더 열심히 해"라는 답변만을 되풀이했습니다. 이러한 제한적인 답변은 언론과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으며, 결국 온타리오 하키 리그(OHL)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OHL의 입장

온타리오 하키 리그는 바리 콜츠의 이러한 행동이 "매우 비전문적"이며 리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리그는 성명을 통해 팀의 태도가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며, 팬들이 기대하는 존중과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벌금은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앞으로의 전망

바리 콜츠는 이번 벌금 부과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선수단이 미디어와의 소통에서 보여야 할 태도와 책임감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남겼습니다. 온타리오 하키 리그는 앞으로도 리그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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