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에 취한 운전자가 스시집으로 돌진, 다수 부상 및 건물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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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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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사건사고
지난 18일 저녁,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나나이모 시내에서 약물에 취한 40대 남성이 운전하던 SUV 차량이 일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이용객 여러 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식당 건물 또한 심하게 훼손되었습니다.
• 나나이모 시내의 한 스시 전문점에 SUV 차량이 돌진하여 건물 일부가 파손되었습니다.
• 사고 차량 운전자는 약물에 취한 상태였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 이 사고로 식당 이용객 여러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운전자 또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경, 빅토리아 크레센트와 앨버트 스트리트 교차로에 위치한 '나나 스시'에서 발생했습니다. 검은색 기아 SUV 차량 한 대가 앨버트 스트리트를 달리던 중 갑자기 방향을 틀어 식당 정면으로 그대로 돌진했습니다. 사고 당시 식당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물 운전 용의자 체포 및 부상자 발생차량을 운전하던 40대 후반의 나나이모 남성은 약물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고 발생 즉시 캐나다 왕립 경찰(RCMP)과 소방, 구급대원들이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부상자 치료와 현장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여러 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치료받았으며, 운전자 본인도 건강상의 이상으로 경찰과 함께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향후 수사 및 지역 사회 안전 당부경찰은 현장 조사를 통해 약물 운전을 의심하고 해당 운전자를 구금했으며, 신속하게 기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약물 운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건으로, 밴쿠버를 포함한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이러한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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