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제한 정책 발표…‘역부족’ 지적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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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 정부가 풍미가 첨가된 전자담배 제품의 판매 장소를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단체는 이러한 조치가 다른 주에 비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 매니토바 주 정부는 풍미가 첨가된 전자담배의 판매점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 하지만 지역 보건 옹호 단체는 이 법안이 청소년 흡연 예방에 충분하지 않으며, 다른 주들의 노력에 뒤처진다고 비판했습니다.
• 해당 단체는 보다 강력한 규제와 판매 제한 조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 정부는 최근 풍미가 첨가된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의 판매 장소를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특히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접근성을 낮추고 관련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주 정부의 이번 발표는 증가하는 청소년 흡연율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절반의 성공’… 옹호 단체의 비판그러나 매니토바 주의 보건 옹호 단체들은 주 정부의 이번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제안된 판매 제한 조치가 이미 다른 주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력한 규제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단체는 풍미 전자담배가 청소년들의 흡연 시작에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법안이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강화된 규제 요구 목소리이번 법안과 관련하여, 옹호 단체들은 매니토바 주가 다른 주의 선례를 따라 더욱 포괄적이고 강력한 전자담배 규제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판매 장소 제한을 넘어, 풍미 전자담배에 대한 전면적인 판매 금지 또는 더욱 엄격한 광고 및 마케팅 제한과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니토바 주의회에서 해당 법안이 어떻게 심의되고 수정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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