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 6월 13일 | 주간 종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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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금리 인하 첫 주, 주택 시장 매수 문의 폭주
이자 부담 완화 기대감에 부동산 거래 문의 40% 급증, 매물은 여전히 부족
지난주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발표 이후 맞이한 첫 주, 전국의 부동산 시장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번 주 부동산 업계의 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요 도시의 주택 구매 문의가 지난주 대비 약 4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관망세를 유지하던 예비 매수자들이 대출 금리 인하 소식에 서둘러 시장에 발을 들이면서, 주요 대도시의 오픈하우스에는 긴 대기 줄이 다시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매도인들은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여전히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높이고 있어, 실제 거래량은 매수세만큼 폭발적으로 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성급한 매수는 자칫 가격 거품을 다시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금융권은 변동금리 대출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중앙은행의 다음 추가 인하 시점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당부했습니다.
F1 그랑프리 직후 몬트리올, 쓰레기 처리와 안전 문제 논란
몬트리올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F1 그랑프리가 끝난 직후, 도심 거리에 남겨진 엄청난 양의 쓰레기와 소음 문제로 인해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최 측이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시내 곳곳에 남은 흔적을 치우는 데만 며칠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은 내년 행사부터는 환경 관리 규정을 더욱 강화하고, 주최 측에 쓰레기 수거 비용을 청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6월의 열돔 현상 예보... 앨버타·BC주 산불 경보 상향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기온이 예년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산불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앨버타와 BC주 산림 지대에는 6월 중순으로 접어들며 폭염과 건조한 기후가 겹치는 '열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져, 정부는 입산 통제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무인 감시 드론을 상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각 지자체는 시민들에게 등산 시 라이터 휴대 금지와 캠프파이어 자제를 다시 한번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밴쿠버] 여름맞이 해변 청소 주간 성료, 수거된 폐기물 10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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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F1 그랑프리 특수 완료, 거리 청소 작업 본격 착수
[위니펙] 홍수 복구 작업 마무리 단계, 6월 여름 이벤트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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