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앨버타, 탄소 저장 프로젝트 구축 논의… 비용·위험 분담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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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에서 탄소 배출량 상쇄를 위한 '패스웨이즈(Pathways)' 탄소 저장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4년간 논의된 이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비용 및 위험 분담 방안을 구체화하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앨버타주는 오타와 연방 정부와의 협약에 따라 탄소 배출량에 대한 실질적인 상쇄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 패스웨이즈 프로젝트는 4년 전부터 구상되어 왔으나, 관련 기업들과 주정부, 연방 정부 간의 비용 및 위험 분담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 프로젝트 성공의 관건은 참여 기업들과 정부가 어떻게 비용과 위험을 공유할지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앨버타주는 연방 정부와의 협약을 통해 탄소 배출량 감소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주요 방안 중 하나로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을 활용하는 패스웨이즈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4년째 제자리걸음, 비용·위험 분담 미해결패스웨이즈 프로젝트는 앨버타주의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연합하여 추진하고 있으나, 지난 4년간 구체적인 사업 계획 수립 및 실행 단계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주된 이유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앨버타주 정부, 캐나다 연방 정부 간에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과 잠재적인 위험 부담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합의가 부재하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성공 위한 정부·기업 간 협력 절실패스웨이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구축되기 위해서는 참여 주체들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따른 재정적 부담과 운영상의 위험을 공정하게 분배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앨버타주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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