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수영 스타 일리야 카룬, 미국 대표팀 전향… "캐나다 수영계 큰 전력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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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캐나다 국가대표 일리야 카룬, 앞으로 미국 소속으로 국제대회 출전 선언
접영·자유형 종목서 세계 정상급 기량 갖춘 차세대 수영 스타
국제수영연맹(World Aquatics) 승인 및 대기 절차 거쳐 시점 확정 예정
엘리트 선수의 국적 전향 흐름 가속화 사례로 스포츠계 주목
캐나다 수영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일리야 카룬(Ilya Kharun) 선수가 앞으로 미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혀 수영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카룬은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향후 자신의 수영 커리어를 미국 소속으로 이어가겠다는 결정을 내렸음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수영계는 핵심 전력을 잃게 되는 큰 손실을 보게 됐다.
접영·자유형의 신성, 미국 유니폼 입는다일리야 카룬은 특히 접영과 자유형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온 엘리트 수영 선수다. 그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경쟁력은 이미 여러 국제대회를 통해 증명된 바 있으며, 이번 국적 변경 결정은 미국 수영 대표팀에게는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번 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이나 동기는 대외적으로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으나, 선수의 개인적인 성장과 향후 훈련 환경 등을 고려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일리야 카룬의 전향은 캐나다 수영에는 매우 아쉬운 소식이지만, 국제 스포츠계에서 이어지는 엘리트 선수들의 국적 이동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향후 절차 및 공식 출전 시점다만 카룬이 바로 미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국제수영연맹(World Aquatics)의 규정에 따라 국적 변경을 위한 공식적인 승인과 일정 기간의 대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러한 행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미국 국가대표로서의 공식 데뷔 무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례는 최근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실력 있는 선수들이 소속 국가를 바꾸는 사례가 늘어나는 현상과 맞물려, 향후 국제 수영 대회의 판도 변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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