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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시, 세제 혜택으로 주택 건설 붐 유도… 대도시 건설사 유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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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역
브룩스 시, 주택 건설 증가 배경으로 강력한 세제 및 개발 인센티브 지목
재산세 감면·부담금 완화 정책, 대도시 기반 대형 건설사들 유인 성공
10년 정체기 뚫고 신규 주택 및 콘도 건설 활발… 낮은 토지 비용 강점
인구 증가 대비 부족했던 주거 공급난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앨버타주 브룩스(City of Brooks)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주택 건설 증가세의 핵심 배경으로 시 정부의 파격적인 세제 및 개발 인센티브 정책을 지목했다.
브룩스 시는 지난 10여 년간 꾸준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택 공급이 정체되어 있었으나, 최근 들어 대도시 기반의 주택 건설업체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신규 주택과 콘도 건설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세금 깎아주고 절차 줄이고"… 건설사들 '응답'시 관계자에 따르면 ▲재산세 감면 ▲개발 부담금 완화 ▲신속한 인허가 절차 등 다양한 투자 유인 정책이 건설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은 대도시 대비 현저히 낮은 토지 비용과 맞물려 실질적인 개발 결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주거 불안 해소와 균형 성장 목표브룩스는 최근 몇 년간 농업 및 식품 가공 산업을 중심으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었지만,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인해 임대료 상승과 주거 불안 문제가 고질적인 과제로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번 건설 붐이 중장기적으로 주택난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건설 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도 외부 투자 유치와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브룩스 시는 앞으로도 주거 개발에 따른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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