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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장교, 캐나다 정부에 아프간 남성 망명 약속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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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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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5년 전 약속했던 아프가니스탄 난민 지원이 지연되면서, 탈레반의 위협을 피해 미국에서 추방 위기에 놓인 한 아프간 남성이 캐나다 망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은퇴한 캐나다 군 장교가 정부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탈레반의 위협을 피해 미국에서 추방될 위기에 처한 아프간 남성의 캐나다 망명을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 아프간 남성은 5년 전 캐나다 정부가 약속했던 난민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으나, 현재까지 캐나다로 오지 못하고 미국에서 ICE의 추적을 피해 도피 생활 중입니다.
• 국제적인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책임과 신속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5년 전 약속, 아직 이행되지 않아

은퇴한 캐나다 군 장교는 과거 캐나다 정부가 약속한 아프가니스탄 난민 지원이 아직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탈레반의 위협을 피해 미국에서 추방될 위기에 놓인 한 아프간 남성의 사례를 들며, 캐나다 정부의 조속한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이 남성은 5년 전 약속에 따라 캐나다 망명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현재 미국에서 ICE(이민세관단속국)의 추적을 피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레반 위협 속 도피 생활

해당 아프간 남성은 탈레반의 보복을 피해 고국을 떠나 망명을 희망해왔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과거 아프가니스탄에서 캐나다군을 도왔던 이들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 남성의 망명 절차는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는 캐나다에 도착하지 못한 채 미국에 체류하던 중 추방 위기에 직면했으며, 이는 심각한 인도주의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인도주의적 책임 촉구

은퇴 장교는 캐나다 정부가 자국민과 동맹국을 위해 헌신했던 이들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재 미국에서 추방 위기에 놓인 이 아프간 남성의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그의 안전과 망명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는 캐나다의 인도주의적 가치와 국제사회에서의 책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안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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