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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D/KRW | 2026.05.07 (목)

퀘벡 가족, 911 심장마비 신고 온타리오 오경유에 비극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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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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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북서부 지역의 한 가족이 아버지의 심장마비 신고가 제때 퀘벡으로 연결되지 않고 온타리오로 잘못 전달되어 생명을 구하지 못한 비극을 겪었다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환자가 발생한 퀘벡의 아비티비-테미스카밍 지역에서 911 신고가 온타리오로 잘못 연결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첫 번째 911 신고 후 약 50분이 지나서야 구급대원이 도착했으며, 이로 인해 환자는 사망했습니다.
• 가족들은 신고가 제때 퀘벡으로 연결되었다면 아버지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911 신고 오경유 발생

퀘벡의 아비티비-테미스카밍 지역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최근 아버지의 심장마비로 911에 신고했으나, 신고가 퀘벡이 아닌 온타리오로 잘못 연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구급대 도착이 지연되어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골든타임 놓친 구급대

첫 번째 911 신고가 접수된 시점부터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는 약 5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심장마비와 같은 응급 상황에서 50분이라는 시간은 생존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결정적인 시간입니다.

생존 가능성에 대한 의문

가족들은 신고가 퀘벡 관할 지역으로 즉시 연결되었더라면 아버지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번 911 시스템의 오류에 대해 깊은 슬픔과 의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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