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록적 폭염 예고 속 냉방 키트 공급 축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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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예고되는 가운데, 밴쿠버 시가 폭염 대비 냉방 키트 공급을 줄여 주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 2021년 6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열돔' 현상의 재발 가능성에 대한 경고음이 울리고 있습니다.
• 주 정부는 폭염 대비 계획을 발표했지만, 밴쿠버 시는 이미 축소된 냉방 키트 공급으로 인해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 전문가들은 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또 다른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2021년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강타했던 '열돔' 현상은 6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낳으며 캐나다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주 정부는 폭염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나섰지만, 올해 다시 기록적인 고온이 예상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밴쿠버 시의 냉방 키트 공급 축소특히 밴쿠버 시는 2021년 폭염 당시 제공되었던 냉방 키트의 공급을 올해 축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취약 계층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에 더욱 노출될 수 있다는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시 정부는 예산 문제 등을 이유로 들었지만, 주민들은 생명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재난 대비, 정부의 책임감 있는 자세 촉구기후 변화로 인해 극심한 기온 변화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정부의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재난 대비 태세가 요구됩니다. 전문가들은 밴쿠버 시의 이번 결정이 안일한 대처로 이어져 또 다른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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