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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팬데믹 가능성 낮지만… 캐나다 내 우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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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건강정보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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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소식에 과거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한타바이러스가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으로 번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최근 MV Hondius 크루즈선 승객들에게서 한타바이러스 노출이 확인되면서 대규모 감염과 봉쇄에 대한 공포가 다시 불거졌습니다.
• 캐나다 및 해외 전문가들은 한타바이러스가 사람 간에 쉽게 전염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불안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 한타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는 주로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소변에서 나온 에어로졸을 흡입하는 것이며, 사람 간 직접 전파는 매우 드뭅니다. 따라서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크루즈선 노출 사건, 불안감 증폭

최근 MV Hondius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에 노출된 승객들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의 악몽을 떠올리며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감염과 사회적 거리두기, 봉쇄 조치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팬데믹 가능성 일축

캐나다를 비롯한 여러 국가의 보건 전문가들은 한타바이러스의 인간 간 전염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타바이러스가 주로 오염된 설치류의 분비물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파되며, 사람에게 직접 전염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안심해도 될까? 예방 수칙 숙지 중요

전문가들은 한타바이러스에 대한 지나친 공포는 경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만,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야외 활동 시 설치류 배설물에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설치류가 많이 서식하는 지역에 방문했거나, 관련 증상(발열, 근육통,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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