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6.07 (일)

뉴스

유콘 대학교, 가정 폭력 휴가 사용 직원 차별 판결 받아

작성자 정보

  • eKBS 북부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북부 유콘 지역에서 유콘 대학교가 가정 폭력으로 인해 휴가를 사용한 직원을 부당하게 해고하고 재계약을 거부한 사실이 인권 재판소에서 인정받았습니다.

• 유콘 인권 재판소는 도슨 시티에 거주하는 한 여성에게 5만 5천 달러의 보상을 명령했습니다.
• 이 여성은 유콘 대학교에 재직 중 가정 폭력 휴가를 사용한 후 해고되었으며, 이후 재계약도 거부당했습니다.
• 재판소는 대학 측의 차별적 행위를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상당한 금액의 보상을 결정했습니다.
가정 폭력 휴가 사용 후 해고

유콘의 한 인권 재판소는 도슨 시티 여성에게 5만 5천 달러의 보상을 명령했습니다. 이 여성은 유콘 대학교에서 근무하던 중 가정 폭력으로 인한 휴가를 사용한 후 해고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계약도 거부당하는 부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재판소, 대학 측 차별 인정

재판소는 유콘 대학교가 해당 직원의 가정 폭력 휴가 사용을 이유로 부당하게 해고하고 재계약을 거부한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캐나다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중요한 인권 침해 사례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보상 명령 및 향후 과제

이번 판결로 피해 직원은 5만 5천 달러의 보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캐나다 북부 지역의 고용 환경과 소수자 권리 보호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주며,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5 / 1 페이지

북부 헤드라인

북부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