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빅 다이아몬드 광산 감시 기구 운영 두고 원주민 공동체 의견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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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 다이빅 다이아몬드 광산의 환경 감시 기구 운영 종료 시점을 두고 원주민 공동체 간의 이견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다이빅 다이아몬드 광산 측은 현재 운영 중인 환경 감시 기구의 활동 종료를 제안했습니다.
• 이에 대해 툴리초(Tłı̨chǫ) 정부는 광산 측 제안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하지만 럿셀 케 데네(Łutsel K'e Dene) 퍼스트 네이션 소속이자 현 감시 기구 위원장인 찰리 캐솔릭(Charlie Catholique) 씨는 이에 반대하며 운영 연장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이빅 다이아몬드 광산은 환경 보호 및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운영해 온 환경 감시 기구의 활동을 점진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는 광산 운영의 마지막 단계와 맞물려 있습니다.
원주민 공동체, 입장 차이 보여툴리초 정부는 다이빅 다이아몬드 광산의 환경 감시 기구 운영 종료 제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광산 측의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역 내 경제적 상황과 환경적 영향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운영 연장 주장, 지역 사회의 우려반면, 럿셀 케 데네 퍼스트 네이션의 찰리 캐솔릭 위원장은 다이빅 다이아몬드 광산의 환경 감시 기구 운영이 조기에 종료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광산 폐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환경 문제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충분히 감시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감시 체계를 유지하거나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캐솔릭 위원장은 원주민 공동체의 의견 수렴과 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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