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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총연합회, 5월 서울서 '대륙별 회장단 세미나' 개최… 750만 재외동포 네트워크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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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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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BS 세계 뉴스 / 재외동포 네트워크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 사회를 하나로 잇는 구심점인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대륙별 회장단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한인회 지도자들이 모여 동포 사회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고국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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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2026년 5월 26일~28일 (3일간),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및 국회의원회관
참석 대상: 세계 10개 대륙별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단 및 정·관계 주요 인사
핵심 의제: 재외동포 정책 미래 전략, 우편·전자투표 도입 등 참정권 확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주요 프로그램: 국회 심포지엄, 기관 방문, 100분 토론회 및 각국 한인 사회 현안 공유

"전 세계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세한총연의 역할

세계한인총연합회(세한총연)는 전 세계 10개 대륙별 한인회 총연합회와 500여 개의 지역 한인회를 네트워킹하는 명실상부한 재외동포 대표 단체입니다. 지난 2021년 창립 이후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세한총연은 한인회 차세대 사업 세미나와 회원 워크숍 등을 통해 동포 사회의 역량 강화에 힘써왔습니다.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첫 세미나에 이어 올해는 서울에서 그 열기를 이어갑니다.

국회 심포지엄과 백분 토론회… 실질적인 정책 대안 모색

이번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재외동포 정책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점검하고, 특히 해외 거주 동포들의 숙원 사업인 재외국민 참정권 확대와 우편·전자투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28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백분 토론회’에서는 각 대륙별 회장단이 현지에서 겪는 생생한 고충을 나누고,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이 논의됩니다.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동포 사회의 권익 신장을 위한 정책적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대륙별 회장단 세미나는 전 세계에 흩어진 우리 동포들의 저력을 하나로 묶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외동포들이 고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당당한 주체임을 확인하고, 우편 투표 도입 등 참정권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750만 한인 모두가 연결되는 진정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 공식 성명 중 -

캐나다 한인 사회의 참여와 기대

에드먼턴을 비롯한 캐나다 전역의 한인 사회에서도 이번 세미나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노이 세미나에 참석했던 이석로 캐나다 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하여, 캐나다 지역의 목소리가 한국의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전달될 수 있는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편 투표 도입은 광활한 영토를 가진 캐나다 거주 한인들에게 가장 절실한 주제인 만큼 이번 심포지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세한총연의 이번 서울 세미나가 전 세계 한인들의 화합을 이끌고, 고국과 동포 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eKBS는 세미나 기간 중 발표되는 주요 정책 내용과 토론 소식을 가장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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