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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셰프 제이 박, '캐나다 요리 챔피언' 3년 연속 제패… 대회 역사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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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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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밴쿠버 Boulevard Kitchen & Oyster Bar 수석 셰프 제이 박, 오타와서 금메달
3년 연속 우승 위업 달성… 닭고기 요리로 심사위원 및 관객 호평
은메달 토론토 조나단 윌리엄스, 동메달 제이슨 사위시온
19회째 맞은 요리 선수권, 지역 셰프들의 전국 무대 활약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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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BC) 출신 셰프가 3년 연속 '캐나다 요리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밴쿠버 Boulevard Kitchen & Oyster Bar의 수석 셰프 제이 박(Jay Park)은 지난 토요일 밤 오타와에서 열린 '2026 캐나다 요리 선수권 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BC 대표로 출전한 제이 박 셰프는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하며 대회 역사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번 결승 무대에서 닭고기를 주재료로 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단과 500여 명의 하객들을 사로잡았다.

정교함의 승리… 닭고기의 재발견

제이 박 셰프의 요리는 작고 정교한 요소들을 여러 개로 나누어 전체적인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최근 밴쿠버 셰프들의 우승작 흐름을 잇는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범할 수 있는 닭고기의 풍미를 다양한 식감과 소스 조합으로 한껏 끌어올린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매년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무대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밴쿠버 요리계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대회 관계자 -
치열했던 메달 경쟁

은메달은 소갈비 파스트라미에 당근과 호밀 크럼블, 고추냉이 크림을 곁들인 요리를 선보인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의 조나단 윌리엄스 셰프에게 돌아갔다. 동메달은 가리비와 '초리조' 새우 토스트, 망고 살사 등을 겹겹이 쌓아 올린 다층적 구성으로 호평받은 Stofa Restaurant의 제이슨 사위시온 셰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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