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 모집… 전 세계 2,600명 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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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뉴스 / 교육·문화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OKFriends Homecoming Teens & Youth Camp)'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대 사회의 역동성을 직접 체험하며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역사와 미래를 잇는 6박 7일"… 수도권과 지방 순회 체험
올해 초청연수는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3박,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지방 도시에서 3박을 머물게 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현장 탐방, 사회·경제 발전 현장 견학, 그리고 한인 정체성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강의와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독립기념관, DMZ 등 역사적 상징물 방문과 함께 주요 기업 및 한글박물관 체험을 통해 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팀빌딩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에서 모인 동포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참가비 전액 지원 및 항공료 보조… 온라인으로 간편 신청
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연수 기간 중 발생하는 숙박비, 식비, 활동 체험비, 교통비 및 보험료 전액을 정부에서 지원합니다. 또한 거주 지역에 따라 왕복 항공료가 정액으로 지원되는데,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 거주자에게는 130만 원이 지급됩니다.
참가 신청은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별 접수하면 됩니다. 5년 이상 합법적으로 해외에 체류 중인 재외동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만 18세의 경우 청소년과 청년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이나 입양동포 자녀 등은 선발 시 우대를 받습니다.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1일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KBS 뉴스팀은 우리 차세대들이 한국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