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토론토 경찰, '제설 노선' 불법 주차 차량에 200만 달러 범칙금 폭탄
작성자 정보
- ekbs뉴스팀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
- 목록
본문
기사 듣기
AI 음성을 생성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사회/교통
- 1월 마지막 2주간 제설 전용 노선 주차 위반 집중 단속 실시
- 단속 결과 총 200만 달러(한화 약 27억 원) 이상의 과태료 부과
- 원활한 제설 작업 방해하는 차량에 대해 무관용 원칙 적용 및 견인 조치 병행
- 시 당국 "신속한 도로 복구 위해 주민들의 법규 준수와 협조 절실" 당부
토론토 경찰이 폭설 이후 원활한 제설 작업을 위해 지정된 전용 노선에 불법 주차한 차량들을 집중 단속한 결과, 불과 보름 만에 200만 달러가 넘는 막대한 범칙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월 말 집중 단속… "제설 방해 차량 원천 차단"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토론토 경찰청 소속 단속 요원들은 1월 마지막 2주 동안 시내 전역의 주요 제설 노선(Snow Removal Routes)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차 단속을 벌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부과된 과태료 총액은 200만 달러를 상회하며, 이는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불법 주차 행위에 대한 시 당국의 엄중한 경고로 풀이됩니다.
"불법 주차된 차량 한 대가 거대한 제설 장비의 통행을 막고 전체 구역의 작업을 지연시킵니다. 이는 결국 모든 시민의 안전과 이동권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시민 협조 당부 및 단속 지속 예고
토론토시는 제설 노선에 주차할 경우 단순히 벌금형에 그치지 않고 즉시 견인 조치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시 당국은 눈이 예보되거나 제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반드시 지정된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활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향후 추가적인 강설 시에도 제설 방해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