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류 단체, 캐나다 술 불매운동에 '충격'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최근 캐나다의 일부 주에서 미국산 주류 판매를 중단하고 소비자들의 불매 운동이 확산되면서 미국 주류 업계에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 미국 무역 대표부의 요구에 따라 캐나다 일부 주들이 미국산 주류 판매를 제한했습니다.
• 소비자들 또한 미국산 주류 구매를 자제하면서 업계 전반에 걸쳐 매출 감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미국 증류주협회 CEO는 이러한 상황이 "파괴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캐나다 간의 무역 분쟁이 심화되면서, 캐나다의 일부 주정부가 미국산 주류의 판매를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자유로운 무역을 저해하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외면, '캐나다산' 선호 움직임주정부의 판매 중단 조치와 더불어, 캐나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미국산 제품에 대한 불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온타리오와 같은 주요 주에서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게 관찰되며, 캐나다산 주류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윈저 지역을 포함한 국경 인근 도시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It has been devastating."
- 미국 증류주협회 CEO -
미국 주류 업계의 우려 고조
미국 증류주협회 CEO는 이번 사태에 대해 "파괴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캐나다 시장은 미국 주류 업계에 중요한 수출 시장 중 하나였기에, 판매 중단과 소비자 불매 운동이 지속될 경우 상당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앞으로 양국 간의 무역 갈등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미국 주류 업계의 향후 전망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