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 지역 경찰, 청소년 연루 '가짜 납치 및 몸값 요구' 사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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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요크 지역 경찰(YRP)이 청소년을 연루시켜 부모로부터 거액을 가로채는 이른바 가짜 납치 및 몸값 요구 사기(fake kidnapping and ransom scam) 사건에 대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치밀해진 사기 수법… 청소년 심리 이용
경찰에 따르면, 범인들은 먼저 청소년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법적 문제에 연루되었다고 겁을 주거나 위협하여 부모와 연락을 끊고 특정 장소에 숨어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후 자녀와 연락이 닿지 않아 당황한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자녀를 납치했으니 몸값을 보내라고 협박하는 방식입니다. 피해 부모들은 자녀의 신변이 위험하다는 공포감에 속아 범인들이 지시한 계좌나 장소로 거액의 돈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용의자 사진 공개 및 시민 제보 당부
수사팀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금융 거래 현장 및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남성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이를 대중에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사기 조직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피해금을 수거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속 인물을 알아보거나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은 요크 지역 경찰로 즉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사법 당국은 최근 유학생이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변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평소 가족 간에 비상시 연락 체계를 확인하고 신종 범죄 수법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