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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승부차기 끝에 위니펙 제압… 제츠 1-2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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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팬서스, 승부차기 접전 끝 위니펙 제츠 2-1로 꺾어
정규시간 1-1 무승부… 룬델·라인하트 승부차기 연속 득점으로 결승
위니펙 골리 헬레바이크 19세이브 분전했으나 연장·승부차기 7연패 수렁
제츠, 홈 6경기 연속 승점 확보로 안방 강세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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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팬서스가 승부차기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팬서스는 목요일 열린 NHL 원정 경기에서 위니펙 제츠를 2-1로 제압하며 최근 6경기에서 4승째를 수확했다.

경기는 팽팽했다. 2피리어드 종료 직전 팬서스의 샘 베넷이 원타이머로 시즌 18호 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제츠는 3피리어드 중반 콜 퍼페티의 백핸드 슛으로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차기서 갈린 희비… 제츠, 연장 징크스 계속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팬서스는 안톤 룬델과 샘 라인하트가 위니펙의 수문장 코너 헬레바이크를 연속으로 뚫어내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반면 제츠는 카일 코너와 마크 셰이플리가 득점에 실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이번 패배로 제츠는 연장 및 승부차기에서 7연패를 기록하며 '뒷심 부족'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다만 홈 경기에서는 6경기 연속 승점 확보(4-0-2)에 성공하며 안방에서의 경쟁력은 유지했다.

"골리 싸움도 치열했습니다. 타라소프는 17세이브로 안정감을 보였고, 헬레바이크도 19세이브로 골문을 지켰지만 승부차기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경기 총평 -

한편, 제츠는 이번 주말 디트로이트 레드윙스를 홈으로 불러들이고, 팬서스는 미네소타 원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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