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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중국 교역 합의에 서스캐처원 농민 “긍정적 첫 걸음”… 카놀라 관세 인하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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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스캐처원 카놀라 농가, 캐나다-중국 무역 합의 소식에 '환영' 입장
중국, 캐나다산 카놀라 종자 관세 80%대 → 15%로 대폭 인하 예정
2026년 농사철 앞두고 불확실성 해소 및 판로 확보 기대감 상승
"긍정적 첫 걸음이지만 시장 완전 정상화까진 시간 필요" 신중론도
서스캐처원 주 카놀라(유채) 농가가 캐나다와 중국의 새로운 무역 합의 소식에 환영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중국은 그동안 캐나다산 카놀라 종자에 부과하던 약 80%대의 고율 관세를 15% 수준으로 크게 낮추는 방향으로 조정하기로 했으며, 일부 농수산물에 부과됐던 추가 관세도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세 장벽 완화"가 던지는 의미서스캐처원은 캐나다 카놀라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대중국 수출 환경 변화는 농가 수익과 지역 경제에 직결되는 사안이다. 현지 농민들은 이번 합의를 "불확실성을 줄이는 매우 긍정적인 첫 걸음"이라고 평가하며, 2026년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판로와 가격 전망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관세 인하가 실제로 시행되면, 그동안 높은 관세 장벽에 막혔던 수출 물량의 일부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농가와 수출 업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계약을 맺고 물류 계획을 다시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불확실성을 줄이는 매우 긍정적인 첫 걸음이다. 2026년 농사철을 앞두고 판로와 가격 전망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가 될 것이다."
농가 "환영하지만, 시장 정상화까지는 시간"다만 농가와 관련 업계는 "한 번의 합의로 모든 문제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도 함께 내놓고 있다. 관세 조정이 현장의 체감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실제 발효 일정과 구체적인 적용 범위, 그리고 통관 및 검역 등 세부 조건이 명확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향후 양국 관계의 변화에 따라 추가적인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시장이 완전히 정상화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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