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다 수배자, 몬트리올서 전격 검거… 요크데일 쇼핑몰 총격 살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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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시급히 검거해야 할 최다 수배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되었던 20대 남성이 몬트리올에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여름 토론토의 대형 쇼핑몰 주차장에서 발생한 총격 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어 장기간 추적을 받아왔습니다.
잠복 끝에 덜미 잡힌 최다 수배자… 몬트리올서 검거
몬트리올 경찰은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 밤, 수개월간 도주 중이던 브라이언 푸엔테스 그라마호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4세의 그라마호는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중 하나로 분류되어 왔으며, 그의 검거를 위해 전국적인 공조 수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체포 경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몬트리올 내에서 그의 은신처를 파악하고 기습적인 검거 작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체포 당시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몬트리올 구치소에 수감되어 토론토 경찰로의 신병 인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크데일 쇼핑몰의 비극… 끈질긴 추적의 결과
사건은 지난해 7월 토론토의 유명 쇼핑 센터인 요크데일 몰 주차장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28세였던 카시프 자말 벤틀리 진은 차 안에서 여러 발의 총탄을 맞고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대낮에 많은 인파가 붐비는 쇼핑몰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토론토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라마호는 토론토로 이송되는 대로 1급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eKBS 뉴스팀은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추가 공범 여부 등 후속 수사 내용을 면밀히 추적하여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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