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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 도매무역 '전국 1위 성장'… 1년 새 15.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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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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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스캐처원 도매무역, 연간 15.3% 증가하며 전국 성장률 1위 기록
11월 도매무역 규모 약 41억 달러 집계 (석유·곡물 제외)
유통·건설·농업 수요 반영된 긍정적 경기 신호로 평가
전월 대비로는 0.4% 소폭 감소, 향후 재고 흐름과 수요 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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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주의 도매 무역(wholesale trade) 부문이 전국에서 가장 빠른 연간 성장률을 보이며 지역 경제의 활력을 입증했다.

주 정부가 15일 발표한 통계청(Statistics Canada)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서스캐처원 도매무역은 전년 동기(2024년 11월) 대비 15.3% 증가해 캐나다 주(Province) 가운데 가장 높은 연간 증가율을 기록했다.

11월 규모 41억 달러… "소비·경기 긍정 신호"

집계된 11월 도매무역 규모는 약 41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석유, 석유제품, 기타 탄화수소 및 유채씨, 곡물 등을 제외한 수치다. 도매무역은 대량 매입된 상품이 소매나 사업자에게 재판매되는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로, 지역 내 유통, 제조, 건설, 농업 등 다양한 산업의 수요와 직결된다.

주 정부는 이번 성장세를 경제 전반의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며, 생산자와 기업이 시장에 원활히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매무역 성장은 지역 내 다양한 산업 수요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생산자와 기업이 필요한 시장에 더 원활히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이어가겠다."- 주 정부 입장 -
월별 변동성은 존재… 지속 여부 주목

다만 월별 흐름에서는 다소 변동성이 관측됐다. 같은 날 공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1월 도매판매는 전월(10월) 대비 0.4%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들은 연간 기준의 강세가 지속될지 여부는 향후 재고 흐름과 건설자재, 기계장비, 식품 등 주요 산업군의 수요 변화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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