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2026년 첫 PNP 초대장 발급… 노동·익스프레스 스트림 2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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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PEI)가 1월 15일, 2026년 첫 PNP(Expression of Interest) 초대장 발급을 진행하며 새해 이민 선발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노동(Labour) 및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스트림에서 총 26명이 초대됐으며, 사업(Business) 관련 초대는 진행되지 않았다.
주정부는 이번 선발이 PEI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직종과 우선순위 산업에서 종사하는 후보자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UPEI, Holland College, Collège de l’Île 등 PEI 내 교육기관을 졸업한 유학생 출신 후보자들도 우선 고려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익스프레스 스트림 집중 선발이번 초대장은 두 가지 핵심 범주에서만 발급됐다. 노동 스트림은 PEI 고용시장의 구체적인 수요에 맞춰 현지에서 근무 중이거나 고용주와 연계된 후보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스트림은 연방 시스템과 연동되어, 주정부가 필요로 하는 기술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지명(Nomination)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2026년 '매월 정기 초대' 일정 공개PEI 이민당국은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1회 수준으로 정기적인 초대장 발급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2월 19일, 3월 19일, 4월 16일 등 매월 중순 무렵에 정기적인 추첨이 예정되어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초대 인원이 26명으로 크지 않은 점에 주목하며, 주정부가 향후에도 특정 직종이나 우선 산업 중심의 '소수 정예' 선별 기조를 유지할지 주시하고 있다. 또한 유학생 졸업생에 대한 우선순위가 실제 선발에 어느 정도 비중으로 반영될지와 경기 변동에 따른 월별 초대 규모 변화가 올해 PEI 이민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