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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겨울 폭풍 후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 일부 재개… 여전히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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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교통
겨울 폭풍으로 폐쇄됐던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 일부 구간 통행 재개
눈보라로 인한 최악의 시야 제한 상황은 해소
당국 "도로변 눈·바람 여전… 방심은 금물" 경고
운전자들에게 비상 장비 구비 및 감속 운전 당부
매니토바주를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전면 폐쇄됐던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Trans-Canada Highway)의 일부 구간이 다시 개통됐다. 당국은 눈보라로 인한 통행 제한이 해소됨에 따라 도로를 재개방했지만, 운전자들에게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폭풍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최악의 시야 제한 상황은 벗어났으나, 여전히 도로변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주행 환경이 완전히 정상화된 것은 아니다. 특히 개방된 구간에서도 국지적인 눈날림(Blowing snow)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통행 재개됐지만 안전 운전 필수"매니토바 당국은 공식 발표를 통해 "도로가 열렸다고 해서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운전자들이 도로변의 눈과 바람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제설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노면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
"눈보라 경보는 해제되었으나, 강풍과 쌓인 눈으로 인해 도로 상황은 여전히 변동성이 큽니다. 이동 시 비상용품을 갖추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십시오."
당국은 또한 장거리 운전 시 비상 식량, 담요, 따뜻한 옷 등을 포함한 겨울철 비상 키트를 차량에 구비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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