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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궂은 날씨 속에서도 에드먼턴 교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인회관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동포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에드먼턴 한인회 주관으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엄숙히 거행
- 김덕산 얼음꽃 문학회 회장, 권영애 한인회 이사 등 지역 교민 다수 참석
-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및 만세 삼창으로 1919년 선조들의 독립 의지 재현
- 기념식 후 다과 나누며 한인회관 순회 등 에드먼턴 동포 사회 화합의 장 마련
"자유와 평화를 향한 의지 되새겨"이날 행사에는 김덕산 얼음꽃 문학회 회장, 권영애 한인회 이사를 비롯한 여러 교민 지도자들과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하나 되어 부르는 애국가와 3·1절 노래 제창으로 시작되었으며, 1919년 당시 억압에 굴하지 않고 자유와 평화를 외쳤던 선조들의 강인한 의지를 되새기는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습니다.에드먼턴에 다시 울려 퍼진 '만세 삼창'특히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민족 대표 33인의 결의가 담긴 '기미독립선언서' 낭독이 진행될 때 장내에는 엄숙함이 감돌았습니다. 낭독이 끝난 후, 참석한 교민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태극기를 흔들며 다 함께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힘차게 외쳐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에드먼턴 한인 사회에 고스란히 재현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교민분들이 모여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릴 수 있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오늘 외친 만세 소리가 우리 동포 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묶어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공식 행사 후에는 주최 측이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교민들은 다 함께 한인회관 건물을 둘러보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지역 사회의 결속력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순서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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