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들 테니스, 캐나다에서 폭발적인 인기… 코트 부족 현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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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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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캐나다에서 패들 테니스가 급격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인 추세와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드먼턴과 앨버타 지역에서도 수요가 급증하며 코트 부족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캐나다에서는 생소했던 패들 테니스가 이제는 북미 전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멕시코에서 시작된 이 스포츠는 이미 유럽과 남미 등지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제 캐나다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년간 캐나다 내 패들 테니스 코트에 대한 수요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폭증했습니다.
피클볼 이어 패들 테니스… '사교 스포츠'의 매력패들 테니스는 테니스와 스쿼시를 혼합한 듯한 스포츠로, 복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럽게 사교 활동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테니스보다 배우기 쉽고 코트 크기가 작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교 스포츠'로서의 매력은 이미 피클볼을 통해 입증된 바 있으며, 패들 테니스 역시 그 바통을 이어받아 젊은층과 가족 단위의 참여를 크게 이끌고 있습니다.
수요 급증에 따른 코트 부족 문제패들 테니스의 폭발적인 인기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이에 따라 코트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의 패들 테니스 코트 수는 늘어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에드먼턴과 앨버타 지역에서도 예약 전쟁이 벌어질 정도입니다. 관계자들은 향후 더 많은 코트 건설과 시설 투자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스포츠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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