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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시, 크리스마스 트리 '집 앞 수거' 전면 중단, "직접 반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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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뉴스

2026년 1월 3일 (토)

천연 크리스마스 트리 '노상 수거' 전면 중단


2026년 새해부터 에드먼턴 시의 천연 크리스마스 트리 수거 방식이 전면 변경되었습니다. 그동안 집 앞에 내놓으면 수거해가던 '노상 수거 서비스'가 올해부터는 완전히 중단됩니다.

트리 반납 방법 안내

커뮤니티 재활용 센터 (Community Recycling Depots)
시내 곳곳에 마련된 재활용 센터는 오는 2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무료로 반납이 가능합니다.
에코 스테이션 & 폐기물 관리 센터
위 기간을 놓치시더라도 에코 스테이션(Eco Stations)폐기물 관리 센터를 방문하시면 운영 시간 내 언제든 무료로 트리를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변경 사유 및 유의사항

변경 이유: 에드먼턴 시 조사 결과, 전체 가구의 단 2.5%만이 노상 수거를 이용했음에도 수거 차량이 모든 주택가를 운행해야 했던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2만 달러(약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필수 유틸리티 서비스에 투입할 방침입니다.

⚠️ 주의사항: 트리를 반납하실 때는 반드시 모든 장식물, 받침대, 비닐 포장 등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는 점을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뉴스레터는 eKBS 에드먼턴 한인방송에서 제공합니다.
정확한 시정 소식으로 교민의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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