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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개막… 캐나다 3개 팀 우승 향한 질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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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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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스포츠·문화


캐나다 전역의 하키 팬들이 기다려온 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가 이번 토요일 공식적으로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에드먼턴 오일러스, 몬트리올 캐나디언스, 오타와 세너터스 등 총 3개의 캐나다 팀이 하키계의 최고 영예인 스탠리컵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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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토요일 개막, 캐나다 3개 팀 우승 도전권 획득
오타와 세너터스 토요일 첫 경기 시작, 몬트리올 일요일, 에드먼턴 월요일 출격 예정
에드먼턴 오일러스, 맥데이비드와 드라이사이틀을 앞세워 캐나다 팀 중 최강 전력 평가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탈락으로 캐나다 최대 시장 아쉬움 속 3개 팀에 응원 집중

"에드먼턴, 다시 한번 스탠리컵 열풍 속으로"

에드먼턴 시내 전역은 오일러스의 우승을 염원하는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요 스포츠 용품점에는 오일러스 굿즈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내 바와 레스토랑들은 월요일로 예정된 첫 경기를 앞두고 추가 테이블을 설치하는 등 몰려들 팬들을 맞이할 준비에 분주합니다.

코너 맥데이비드와 레온 드라이사이틀이라는 리그 최정상급 공격진을 보유한 오일러스는 지난 2년 연속 스탠리컵 파이널 진출을 포함해 꾸준히 깊은 포스트시즌 전적을 쌓아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야말로 오일러스가 캐나다에 다시 스탠리컵을 가져올 가장 강력한 적임자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캐나다 3팀의 엇갈린 시작과 전문가 전망

오타와 세너터스는 토요일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와의 원정 경기로 캐나다 팀 중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의 문을 열었습니다. 뒤를 이어 몬트리올 캐나디언스가 일요일 탬파베이 라이트닝을 상대로 시리즈를 시작하며, 에드먼턴 오일러스는 월요일에 첫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비록 대다수 전문가들이 미국 연고 팀들의 우세를 점치고 있지만, 몬트리올 캐나디언스가 베가스 골든 나이츠를 꺾고 결승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수 의견도 존재합니다. 한편, 캐나다 최대 하키 시장인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는 올해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되면서 토론토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시내 곳곳에서 느껴지는 이 에너지는 대단합니다. 지난 몇 년간 오일러스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올해는 드디어 스탠리컵을 에드먼턴으로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합니다."- 에드먼턴 시내 스포츠 바 관계자 -

플레이오프 방식과 일정

NHL 플레이오프는 총 16개 팀이 진출하여 각 라운드별로 7전 4선승제(Best-of-seven)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각 지구 상위 3개 팀이 자동 진출권을 얻고 나머지 자리는 와일드카드 팀들이 채우는 방식입니다. 캐나다의 세 팀은 1라운드 통과를 시작으로 6월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에 돌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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