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한인사회, 맥해피 데이 맞아 노래로 온정 나눠… 875달러 성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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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뉴스 / 사회·봉사·지역공동체
아픈 어린이와 가족들을 돕기 위한 자선 캠페인, 맥해피 데이를 맞아 에드먼턴 한인사회가 뜻깊은 카라오케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캐나다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한인 공동체의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함께 부르는 노래, 하나 되는 마음"
여운걸, 김창현, 김정수 씨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에드먼턴 한인회 이재웅 회장, 얼음꽃 문학회 김덕산 회장, 노년대학 김브라이언 학장 등 지역 사회의 리더들이 앞장서서 자리를 빛냈으며, 많은 교민이 가족 단위로 참석하여 노래와 웃음으로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행사 내내 이어진 활기찬 노래 소리는 매장을 방문한 현지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었으며, 한인 사회가 지역의 자선 활동에 얼마나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질적인 나눔으로 증명한 연대의 힘
참석자들은 단순히 행사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모금함에 정성을 보탰습니다. 이날 모인 총 875달러의 성금은 규모를 떠나 한인 공동체가 캐나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보여준 책임감과 포용력을 상징합니다.
이날 모인 성금은 맥해피 데이의 공식 수혜 기관에 전달되어,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로 전해질 예정입니다.
향후 계획 및 지역 사회의 다짐
eKBS는 앞으로도 교민 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현장을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가진 선한 영향력이 에드먼턴 전역으로 퍼져나가기를 기대하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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