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P 정치인 보좌진, 분리주의 단체 온라인 회의 참석… 야당 "개인 유권자 정보 공유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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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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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의 연립 보수당(UCP)이 주도하는 정치 세력의 보좌진이 최근 분리주의 단체의 온라인 회의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야당인 신민주당(NDP)은 이 단체가 회의 참석자들의 개인 유권자 데이터를 공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 연립 보수당(UCP) 보좌진은 4월 16일, '센추리언 프로젝트'라는 분리주의 단체가 주최한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 신민주당(NDP)은 해당 단체가 회의 참석자들의 개인 유권자 정보를 공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연립 보수당 측은 해당 사실을 확인했으나, 보좌진 개개인의 참석 여부와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연립 보수당(UCP)은 화요일, 소속 의원실 직원들이 지난 4월 16일에 열린 '센추리언 프로젝트(The Centurion Project)'라는 분리주의 단체의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 단체는 앨버타주의 캐나다 연방으로부터의 분리를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 유권자 데이터 공유 의혹 제기앨버타 신민주당(NDP)은 이번 사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센추리언 프로젝트'가 회의 참석자들의 개인 유권자 데이터를 공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NDP는 이러한 정보 공유가 사생활 침해 및 선거 개입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즉각적인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향후 조사 및 입장연립 보수당 측은 보좌진의 참석 사실은 인정했지만, 참석한 직원들의 정확한 수나 그들의 구체적인 활동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앨버타 정치권에서 분리주의 운동과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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