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올림픽 메달리스트 사망 사고 가해자, 수백만 달러 규모의 조부모 사기 가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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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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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밴쿠버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치명적인 차량 사고로 숨지게 했던 몬트리올 남성이 수백만 달러 규모의 조부모 사기 네트워크에 연루된 혐의로 미국 검찰에 기소되었습니다.
• 56세의 글렌 크로슬리 씨는 고령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부모 사기'를 통해 거액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 사기 사건은 미국 전역에 걸쳐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초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크로슬리 씨는 과거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포함한 캐나다 유명 선수와의 뺑소니 사고로 인해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조부모 사기는 범죄자들이 자신이 피해자의 손자나 손녀라고 속여 긴급한 돈이 필요하다며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입니다. 종종 법적 문제나 긴급한 지출을 이유로 들어 피해자를 속입니다.
사건 개요 및 혐의미국 검찰은 글렌 크로슬리 씨가 수백만 달러 규모의 조부모 사기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고령의 미국인들에게 접근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조사 중입니다. 이번 사건은 미국 사법 당국이 대규모 금융 범죄 조직을 겨냥한 수사의 일부로 이루어졌습니다.
과거 범죄 이력크로슬리 씨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명 올림픽 수영 선수를 뺑소니 사고로 사망하게 한 혐의로 이미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한 바 있습니다. 그의 과거 범죄 이력은 이번 새로운 혐의와 맞물려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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