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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정부, 2차 2억 달러 채권 발행 완료… 의료·에너지 투자 '실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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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역
5년 만기 2억 달러 규모 2차 채권 발행 성공, 금리 3.10%
의료 서비스 및 에너지 등 핵심 공공 인프라 투자 재원 활용
총 차입액 9억 달러 육박… 연방정부에 차입 한도 상향 요청 계획
주정부 "재정적 유연성 확보했지만 장기적 재정 압박 완화 과제"
유콘 준주 정부가 5년 만기 2억 달러 규모의 두 번째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발행은 2025–26 회계연도 예산에서 승인된 장기 차입 한도 4억 달러 가운데 마지막 물량으로, 확보된 자금은 의료 서비스와 에너지 등 핵심 공공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은 유콘의 신용등급 'AA(안정적)'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며 성사됐다. 연 이자율은 3.10%이며, 만기일은 2030년 12월 1일이다. 유콘 정부는 대규모 우선 과제를 당장 추진하면서도 비용을 여러 회계연도에 분산하기 위해 채권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차입 한도 턱밑까지… "상향 요청할 것"하지만 재정 부담도 커지고 있다. 2025년 12월 기준 유콘의 총 차입액은 9억 달러에 근접해, 연방정부가 설정한 차입 상한선인 12억 달러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유콘 정부는 연방정부에 공식적으로 차입 한도 상향을 요청할 계획이다.
"선호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와 필수 서비스 유지를 위해 불가피했습니다. 향후 예산 편성과 차입 상한 협의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유콘 정부는 이번 발행으로 예산에 담긴 약속을 이행할 재정적 유연성을 확보했다는 입장이지만, 동시에 재정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이라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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