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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 아파트서 63세 남성 계단 아래로 던져… 보안요원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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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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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옐로나이프 도심 아파트서 보안요원들이 63세 남성 계단 아래로 밀어
피해자, 얼굴 타박상 및 손목 골절 등 부상 입고 병원 치료
해당 보안요원 2명 즉시 해고 및 폭행 혐의로 경찰 체포
민간 보안요원의 과도한 물리력 행사 논란, 지역사회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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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트 준주 옐로나이프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보안요원 2명이 63세 남성을 계단 아래로 밀어 떨어뜨린 혐의로 체포되고 해고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인 클리퍼드 앙투안(Clifford Antoine)은 노스맨 매너 아파트(Norseman Manor) 계단 상단에서 보안요원들에 의해 머리부터 아래로 던져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사건으로 얼굴에 심한 타박상과 멍이 들고 손목이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피 흘리며 쓰러져"… 과잉 대응 논란

앙투안은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졌고, 한쪽 눈이 크게 멍들었다"며 "정당한 이유 없이 과도한 물리력이 사용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문제가 된 보안요원들은 Risk Control Canada 소속으로, 회사 측은 사건 직후 해당 요원들을 즉시 해고했다고 밝혔다.

"보안요원의 역할은 안전 유지이지 폭력 행사가 아닙니다. 이번 사건은 민간 보안 인력의 물리력 행사 기준과 감독 체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반응 -
경찰 수사 진행 중

경찰은 폭행 관련 혐의로 해당 보안요원들을 체포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추가 혐의 적용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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