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넘게 행방묘연"… 토론토 경찰, 에토비코서 실종된 35세 여성 찾기 위해 시민 제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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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BS 토론토 뉴스 / 사건·사고·사회
토론토 경찰이 에토비코(Etobicoke) 남부 지역에서 실종된 35세 여성을 찾기 위해 대중의 도움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종된 여성은 지난 3월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3주가 넘는 시간 동안 가족 및 지인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경찰은 그녀의 안전을 우려하며 목격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가족들의 애타는 기다림"… 수색 작업의 현황
토론토 경찰청(TPS)에 따르면 실종된 35세 여성은 3월 말 에토비코 남부의 주거 구역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습니다. 평소 주변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해오던 그녀가 갑작스럽게 연락이 끊기자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접수 직후 해당 지역의 CCTV를 분석하고 주변 인물들을 탐문했으나, 여전히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실종자가 평소 자주 방문하던 장소나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실종자의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경찰은 작은 정보라도 알고 있는 시민들의 용기 있는 연락이 사건 해결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들의 눈과 귀가 필요할 때… "작은 제보가 생명을 구한다"
경찰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실종된 여성은 35세의 나이에 걸맞은 체격과 인상착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종 당일 착용했던 의복이나 신체적 특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경찰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자체적으로 실종 포스터를 공유하는 등 수색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 사건의 경우 초기 목격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비슷한 인물을 보았거나 그녀의 행방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제보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캐나다 전역의 한인 사회에서도 이웃들의 안전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입니다. 혹시 해당 실종 여성과 유사한 인물을 목격하셨거나 관련 정보를 알고 계신 분들은 즉시 당국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