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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커머셜-브로드웨이역 인근 흉기 사망… 2026년 첫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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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화요일 밤 커머셜-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 역 인근서 칼부림 신고
48세 남성 흉기에 찔려 병원 이송됐으나 사망… 올해 밴쿠버 첫 살인
용의자 체포되지 않아 경찰 추적 중, 목격자 제보 요청
유동 인구 많은 지역서 발생해 시민 불안감 고조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흉기 사건으로 남성이 숨지며, 올해 들어 시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살인 사건으로 기록됐다.
밴쿠버 경찰은 성명을 통해 화요일 오후 8시 40분경 커머셜-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 역 인근 이스트 10번가와 커머셜 드라이브 일대에서 칼부림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남성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했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을 48세의 크리스토퍼 주말 샌더슨(Christopher Jowell Sanderson)으로 확인했다.
용의자 오리무중… 경찰 "제보 기다린다"경찰은 현재까지 용의자를 체포하지 못했으며, 사건 경위와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인근 CCTV 영상 분석과 목격자 진술 확보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사건 당시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인 만큼 시민들의 목격 정보가 중요합니다. 작은 단서라도 경찰에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사건은 2026년 들어 밴쿠버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첫 살인 사건으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에서 발생해 지역 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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