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세습 권력' 공식 선포… 모즈타바 하메네이 선출에 트럼프 "죽음의 대상"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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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 중동 정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사망한 지 8일 만에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제3대 최고 지도자로 공식 선출되었습니다. 이란이 강경파 후계자를 통해 항전 의지를 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승인 없는 지도자는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며 전례 없는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절대 타협은 없다"… 강경파 모즈타바 체제의 출범
이란 국영 TV는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신성한 이슬람 공화국 체제의 새로운 수장으로 추대되었음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전 국민의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란이 외부의 군사적 압박 속에서도 세습을 강행한 것은, 서방과의 타협 대신 강력한 신권 통치를 유지하며 끝까지 싸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모즈타바의 선출 소식에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반군 등 이른바 '저항의 축' 세력들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히며 새로운 지도부와의 연대 강화를 예고했습니다. 이는 중동 내 친이란 무장 조직들이 더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일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히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최후통첩 "미국의 승인을 받아라"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등장을 지켜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응은 냉혹했습니다. 그는 이란 지도부가 이미 빠르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미국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새로운 지도부는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이는 이란의 정권 교체나 지도부 제거를 목표로 한 미국의 군사적, 경제적 압박이 한층 더 거세질 것임을 시사합니다.
이스라엘 역시 하메네이의 후계 구도를 인정하지 않고 제거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모즈타바의 등장은 중동 전쟁의 새로운 도화선이 될 전망입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 뉴스팀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과 한인 경제에 미칠 여파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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