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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공기업 고객 정보 매각 가능 법안 통과…개인정보 감시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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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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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에서 공기업이 고객의 개인 정보를 민간 기업에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앨버타 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담당관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앨버타 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담당관은 새로 통과된 법안이 공기업으로 하여금 고객 정보를 민간 기업에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에 대해 "우려스러운 선례"를 남긴다고 지적했습니다.
• 해당 법안은 앨버타주 통신법 개정안의 일부로, 소비자들의 민감한 개인 정보가 민간 기업의 손에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 옹호자들은 이 법안이 시민들의 프라이버시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비판하며, 정보의 투명한 관리와 보호 강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담당관의 비판

앨버타 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담당관은 공기업이 고객의 개인 정보를 민간 기업에 판매하도록 허용하는 법률이 제정된 것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개인 정보가 어떻게 수집, 사용, 공유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논란의 법안 내용

새로 통과된 법안은 앨버타주 통신법 개정안의 일부로, 기존에는 제한되었던 공기업의 개인 정보 판매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에는 사용자의 통신 기록, 위치 정보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시민 사회의 반응

캘거리 및 앨버타 지역의 시민 사회 단체와 개인정보 보호 옹호자들은 이 법안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데이터 보안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기업에 대해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강력한 규제와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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