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양자 국방 협의회 중단 관련 카니 전 총재 발언은 '별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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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전 캐나다은행 총재가 미국의 양자 국방 협의회 중단 결정에 대해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 미국이 캐나다와의 양자 국방 협의회(bilateral defence board)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마크 카니 전 캐나다은행 총재가 이 사안에 대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 카니 전 총재는 이 결정이 캐나다의 국방 역량이나 미국과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그는 현재 캐나다와 미국 모두 국내 문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정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최근 캐나다와의 정기적인 양자 국방 협의회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의 구체적인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최근 캐나다의 국방 예산 관련 논란이나 북미 방위 태세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카니 전 총재의 냉담한 반응이러한 상황에서 캐나다의 전직 고위 경제 관료인 마크 카니 전 캐나다은행 총재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것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이 결정의 중요성을 낮게 평가했다. 그는 이 결정이 양국 관계의 본질적인 부분을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것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 마크 카니 (전 캐나다은행 총재) -
상호 집중과 현실적 판단
카니 전 총재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 모두 자국의 내부 문제 해결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국방 협의회 중단은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결정이 두 나라의 장기적인 안보 협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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