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콩고·우간다 발 입국 금지 계획 없어...에볼라 확산 우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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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는 콩고 민주 공화국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해당 국가에서 오는 여행객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캐나다 보건 당국은 콩고와 우간다에서 에볼라 발병이 보고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캐나다로의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 정부는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동참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 현재 캐나다는 두 국가에서 오는 모든 승객에게 건강 신고서를 작성하도록 요구하는 등 강화된 검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콩고 민주 공화국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 발병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국가에서 캐나다로 바이러스가 유입될 위험은 현재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해당 국가로부터 오는 여행객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 금지 조치를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기존의 엄격한 검역 절차를 유지하며 추가적인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제 협력 및 모니터링캐나다 정부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발병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강화된 검역 절차현재 캐나다는 콩고 민주 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출발하거나 경유하는 모든 승객에게 건강 신고서를 작성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이 신고서에는 최근 여행 이력과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잠재적인 감염 위험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이러한 조치가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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