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농가, 비료·연료값 상승 속 봄 파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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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농부들이 봄 파종 시즌을 맞아 급등하는 비료와 연료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생산 비용 상승이 식량 가격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캐나다 전역의 농부들이 봄 파종을 시작했지만, 비료와 연료 가격이 크게 올라 농가 경영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국제 시장에서의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요인이 비료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농가들은 생산 비용 증가로 인해 식량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며,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올봄, 캐나다의 농부들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면서도 웃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비료 가격은 최대 두 배 이상, 경유 가격 또한 30%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는 농작물 생산 비용을 크게 증가시켜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에드먼턴과 앨버타 지역을 포함한 농업이 발달한 지역에서 이러한 어려움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 가격 상승 부추겨비료 가격 상승은 캐나다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전 세계적인 공급망 불안과 지정학적 긴장의 영향이 큽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주요 비료 생산국의 수출 제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비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농부들은 대체재를 찾거나 사용량을 줄여보려 하지만, 작물 생산량과 품질 저하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식량 안보 위협 우려, 지원 절실농가들은 생산 비용 상승분이 결국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농산물 가격은 캐나다 내 식량 안보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따라 많은 농부들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비료 구입 보조금, 유류비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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