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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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마지막을 하루 앞둔 오늘,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위니펙을 꺾고 올해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내일 밤 다운타운에서는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편, 날씨는 다시 추워져 내일 밤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으니 야외 행사 참여 시 보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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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및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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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새해맞이 불꽃놀이' & 무료 대중교통
내일(31일) 밤 처칠 광장(Sir Winston Churchill Square)에서 새해맞이 축제가 열립니다. 불꽃놀이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저녁 8시 30분에 한 차례, 그리고 자정에 메인 쇼가 펼쳐집니다. 시 당국은 내일 저녁 6시부터 1월 1일 새벽 3시까지 ETS 버스와 LRT를 무료로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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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포장재·트리 재활용 안내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배출되는 포장재와 트리에 대한 분리수거가 시작됩니다. 코팅된 포장지는 일반 쓰레기로, 종이 박스는 재활용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자연산 크리스마스 트리는 장식품을 모두 제거한 후 1월 9일부터 20일 사이에 수거일에 맞춰 내놓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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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및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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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북서부 차고 화재 발생
오늘 새벽 북서부 지역의 한 주택 분리형 차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되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 당국은 난방기 과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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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단속
연말 음주운전 집중 단속 기간
경찰은 내일 밤(New Year's Eve) 시내 곳곳에 체크스탑(Checkstop)을 설치하고 대대적인 음주 단속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단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말고 무료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해 달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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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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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러스, 위니펙 제압 '유종의 미': 어제(29일) 밤 열린 홈경기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위니펙 제츠를 3-1로 꺾었습니다. 캘거리전 패배를 설욕하며 올해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오일러스는 새해 첫날부터 원정 3연전에 돌입합니다.
- 월드 주니어 하키, 캐나다 순항: 스웨덴과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캐나다 대표팀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했습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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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날씨: 2025년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기온이 다시 떨어집니다. 낮 최고 영하 5도, 밤에는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며 쌀쌀하겠습니다. 자정 무렵 야외 행사에 참여하실 분들은 옷차림을 든든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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