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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부터 대서양까지… 이번 주말 캐나다 전역 '체감 혹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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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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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종합

앨버타~대서양 연안 광범위한 지역에 강풍 동반한 혹한 예보
프레리 지역 체감온도 영하 30도 이하 급락, 경보 발령
동부 및 대서양 연안은 눈과 강풍 겹쳐 교통 차질 우려
"외출 자제 및 방한 철저" 당부, 지자체 임시 대피소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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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캐나다 전역이 강력한 한파와 체감온도 급강하에 직면할 전망이다. 기상 당국은 앨버타에서 대서양 연안(마리타임즈)까지 광범위한 지역에서 강풍을 동반한 '혹한(deep freeze)'이 이어질 것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캐나다 환경부에 따르면 중서부와 프레리 지역은 이미 영하 20도 안팎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으며, 강한 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앨버타와 서스캐처원 일부 지역에는 혹한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매니토바와 온타리오 서부 또한 유사한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는 '눈·바람' 이중고… 교통 대란 우려

동부 지역 역시 안심할 수 없다. 퀘벡과 대서양 연안 주들에서는 눈과 강풍이 동반되며, 습한 찬 공기로 인해 체감 추위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안 지역은 돌풍과 결빙 위험이 겹쳐 교통과 해상 활동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단순한 추위가 아닙니다. 강풍과 결합된 체감온도 급락이 핵심 위험 요소입니다. 짧은 외출이라도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기상 전문가 조언 -

기상 당국은 이번 한파가 주말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외출 시 방한복 착용과 차량 비상용품 준비를 권고했다.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노약자와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저체온증 위험을 막기 위해 임시 대피소와 난방 시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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