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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흑인 역사의 달 맞아 '살아있는 초상' 예술 프로젝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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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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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에드먼턴 시·예술위원회 협력, 시청서 'Living Portraits' 전시 개최
지역 흑인 예술가들의 정체성과 삶, 역사를 초상 형식으로 조명
단순 인물 묘사 넘어 개인의 서사와 공동체 경험 공유
"시청이 다양성과 포용 상징하는 문화 공간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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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시가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을 앞두고 지역 흑인 예술가들을 조명하는 특별한 예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City of Edmonton은 Edmonton Arts Council과 협력해 '살아있는 초상(Living Portraits)'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에드먼턴 시청을 수개월간 운영되는 의미 있는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전시는 흑인 예술가들의 정체성과 역사, 그리고 현재의 삶을 '초상'이라는 형식을 통해 깊이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작품 너머의 이야기, 공감을 그리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인물 묘사를 넘어, 각 작품 속에 개인의 이야기와 공동체의 생생한 경험을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보다 깊은 공감과 이해를 전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흑인 예술가들에게 공식적인 공공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흑인 공동체의 문화적 기여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드먼턴 시청이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을 상징하는 문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니콜 힐리 (CBC 기자) -

이번 전시는 흑인 역사의 달 기간은 물론, 이후 몇 달간 계속 운영되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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