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원주민 공동체서 20세 여성 강제 납치… RCMP, 30대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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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20세 여성, 피미치카막 크리 네이션 자택에서 39세 남성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매니토바 RCMP, "피해자가 즉각적이고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
교제 관계 내 폭력(intimate partner violence) 사건으로 규정 및 공개 수색
용의자 신원 및 인상착의 공개, 목격자들의 적극적인 제보 당부
매니토바주 피미치카막 크리 네이션(Pimicikamak Cree Nation)에서 한 20세 여성이 자택에서 폭력적으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긴급 수색에 나섰습니다. 매니토바 연방경찰(RCMP)은 피해 여성이 현재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보고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사건은 현지 시간으로 목요일 오전 발생했습니다. 39세의 남성 용의자가 피해자의 집으로 침입해 그녀를 강제로 끌고 나갔으며, 이 과정에서 심각한 수준의 물리적 폭력이 동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교제 관계 내 폭력(intimate partner violence)의 연장선상에서 보고 있습니다.
용의자 추적 및 시민 제보 요청RCMP는 용의자의 신원과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무장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목격 시 직접 대응하기보다는 즉시 911이나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피해 여성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현재 모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아주 작은 단서라도 결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피미치카막 크리 네이션 지역 사회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큰 충격과 불안에 휩싸여 있습니다. 보건 및 복지 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지역 내 가정 폭력 및 파트너 폭력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 강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후속 발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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