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2028 월드컵 오브 하키 단독 개최 확정… NHL 최고 스타들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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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뉴스 / 스포츠 리포트
아이스하키의 심장부인 캐나다 앨버타주가 오는 2028년 '월드컵 오브 하키(World Cup of Hockey)' 개최지로 최종 낙점되었습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는 월요일 오전 공식 발표를 통해,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맞붙는 네 번째 월드컵 대회가 2028년 2월 앨버타 전역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로키의 빙판 위에 펼쳐질 별들의 전쟁"… 앨버타의 쾌거
이번 월드컵 오브 하키 유치는 앨버타주가 명실상부한 세계 하키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쾌거입니다. NHL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리그 중단 없이 최고의 기량을 가진 현역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에서 다른 국제 대회와 차별화됩니다. 특히 에드먼턴과 캘거리 등 하키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지역 사회는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앨버타 주정부와 지자체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 하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대규모 인프라 점검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가 앨버타주에 가져올 직간접적인 경제 효과가 역대 최대 규모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2028년 2월, 한겨울의 뜨거운 열기… "준비는 시작됐다"
대회는 하키의 계절인 2월에 집중적으로 열립니다. 캐나다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미국, 스웨덴, 핀란드 등 세계 최강국들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컵을 다투게 됩니다. NHL은 앨버타의 우수한 경기장 시설과 숙련된 운영 인력, 그리고 열정적인 팬덤이 대회 성공의 핵심 요소라고 평가했습니다.
앨버타 주정부는 조만간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티켓 예매 일정과 도시별 경기 배분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