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숲길 근처에서 신발 벗고 타티아나 스테판스키 살해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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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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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캠룹스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전 남편이 숲길 근처에서 신발을 벗은 채 타티아나 스테판스키를 살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 검찰 측은 피해자가 심장과 폐를 찌르는 치명상을 포함해 여러 차례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 사건은 숲길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피고인은 범행 당시 신발을 벗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 사건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재판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검찰 측 변호인 테스만은 타티아나 스테판스키(44세)가 심장과 폐를 찌른 치명상을 포함해 여러 차례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개회 진술에서 밝혔습니다. 테스만 변호사는 "스테판스키 씨는 가슴과 갈비뼈 부근에 여섯 차례의 칼에 찔린 상처를 입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장 상황 및 피고인 진술스테판스키 씨는 2022년 7월 11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캠룹스 북부의 숲길 근처에서 실종된 후 발견되었습니다. 그녀의 전 남편인 마이클 스티븐 젠킨스(50세)는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 측은 젠킨스가 범행을 자백했으며, 당시 신발을 벗고 있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재판 진행 상황젠킨스의 변호인은 재판에서 젠킨스가 1급 살인이 아닌 2급 살인 혐의를 인정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검찰 측은 젠킨스가 사건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재판은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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