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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트로피, 4~5월 캐나다 상륙… 밴쿠버 등 7개 도시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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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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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

4월 9일부터 5월 26일까지 캐나다 7개 주요 도시 트로피 투어 진행
밴쿠버·캘거리·토론토 등 방문, 월드컵 공동 개최국 열기 고조
18캐럿 순금 진품 트로피 공개, 팬 이벤트 및 전시 예정
올여름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축구 팬들에게 특별한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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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열리는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꿈인 '월드컵 트로피'가 오는 4월과 5월 캐나다를 찾는다. FIFA는 월드컵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진행 중인 글로벌 트로피 투어의 일환으로 캐나다 주요 도시들을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로피는 4월 9일부터 5월 26일까지 밴쿠버를 시작으로 캘거리, 위니펙, 몬트리올, 핼리팩스, 오타와, 토론토 등 7개 도시를 차례로 순회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은 캐나다·미국·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사상 최대 규모인 48개국이 참가해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캐나다 방문 일정 (주요 도시)
  • 4월 9~11일: 밴쿠버
  • 4월 12일: 캘거리
  • 4월 13일: 위니펙
  • 5월 22일: 몬트리올
  • 5월 23일: 핼리팩스
  • 5월 24일: 오타와
  • 5월 25~26일: 토론토
순금 6.2kg의 위엄… 예술품 그 자체

현재 사용 중인 월드컵 트로피는 1974년부터 수여되고 있으며, 이탈리아 조각가 실비오 가자니가의 작품이다. 18캐럿 순금으로 제작되었으며 높이 약 37cm, 무게는 약 6.2kg에 달한다. 하단에는 역대 우승국 명단이 새겨져 있다. 보안 문제로 인해 우승국조차 시상식 직후에는 실물과 동일한 복제품을 수여받기 때문에, 진품을 볼 수 있는 이번 투어는 매우 특별한 기회다.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축제입니다. 이번 투어는 그 뜨거운 열정과 정신을 캐나다 팬들과 나누기 위한 자리입니다."- FIFA 관계자 -

각 도시에서는 트로피 전시와 함께 다양한 팬 이벤트가 열려, 캐나다 축구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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